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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01:16

안타까운 블로그 축제

꼬미님도 블로그 축제 후기를 올리셨지만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 저는 명함을 준비하지 못해서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무려 자필로 명함을 만들어서 돌렸는데
제가 받은 명함의 대부분은 온라인 관련 회사에서 나오신 분들의 명함이 많았습니다
진짜 받고 싶었던건 순수한 블로그 명함이었는데(물론 꼬미님과 에코호박님은 블로그 명함 이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한마디로

블로거 님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이건 뭐 회사분들만 만나고 어떤회사다라고 설명회를 듣고온 기분이 더 남는 것 같네요
앞으로 블로그 축제가 어떻게 이어 나갈지 모르겠지만 (혜민아빠님 고민이 많으실듯....)
좀더 블로거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어쨌든 꼬미님 에코님 호박님 봐서 너무 즐거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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